bläk journey. Night Orange. Ki & Flo. Painter.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bläk journey. from Leipzig. Cloudy Ja.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bläk journey. Green green, Hans.  born in Austria. cartoonist based in Leipzig.owner of an alternative space in Leipzig. "No one cares him in his workroom. He is in a dream."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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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äk journey. Letter from Leipzig. Flo. Painter.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bläk journey. warm on a cold morning Snow White from Seoul. Choi and Chung.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bläk journey. warm on a cold morning Snow White from Seoul. Choi and Chung.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hello bläk! 세상의 모든 bläk 여러분, 반갑습니다.bläk과 함께하는, 또 앞으로 함께 하실 여러분께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ODC입니다. bläk은 ODC가 전하는 메시지 그 자체입니다.제품 자체만으로도 디자인과 구성에 있어 차별을 두지만 남성의 아름다움, 그 아름다움의 가치를 더욱 빛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일상을 함께 하고, 그 일상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가는 제품, 자꾸 함께 하고 싶은 제품, 거기에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선택임을 확신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세상에 bläk을 처음 소개하는 설렘에 더 많은 이야기를 쏟아내고 싶지만 앞으로 여러분 곁에 함께 할 bläk의 목소리로 소통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아침을 열어 갈 bläk, 그리고 일상의 새로운 가치를 열어갈 ODC 모두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여러분 곁에, 여러분의 편에 함께 하겠습니다. I'm on your side, bläk.

bläk campaign: dear my dad, my hero.나의 유년을 지켜주었던 그대는 나의 영웅입니다.당신의 모습을 보며 나도 남자가 되었습니다.이제 다시 남자가 될 시간, 언제나 영웅이었던 나의 아버지를 생각합니다. I’m on your side, bläk. 

bläk journey. Bonjour, Antoine. Antoine Madet, saxophonist based in Pariswith Antoine’s favorite music.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bläk journey. Letter from Leipzig. Flo. Painter.Photograph by kimbori. www.kimbori.com           

   유년의 순수와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이 공존하는 모든 bläk들을 위하여

블락 면도기는 완벽한 제조 공정을 통해 완성됩니다.제품 디자인 단계에서 면도에 가장 편안하고 안정감 있는 무게를 찾았으며, 심플함과 그립감 사이에서 블락만의 균형감을 만들어내었습니다.디자인 단계에서의 섬세한 설계가 사용자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0.1mm 단위의 섬세한 노력이 손 끝으로 온전히 전달되길 바랍니다.     

bläk은 몇 가지의 엉뚱한 질문들로 시작되었습니다. ‘왜 예쁜 면도기는 없지?’,‘클래식하면서도 트랜디한 면도기는 없을까?’ 와 같은 질문들. 그 중 하나는 ‘왜 면도기는 남자만 구입해야 하는 걸까?’였습니다.여자도 갖고 싶은 면도기, 나의 남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면도기를 bläk은 만들고자 하였습니다.면도란 어느새 자라난 덥수룩한 수염을 아침마다 제거하는 그런 번거로운 행위에 그치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남자에겐 어떤 bläk이 어울리나요?